1. 전력산업 개요 ㅇ 남아공 전력산업의 지배적 사업자는 국영 전력회사 에스콤(Eskom)으로 아프리카지역 최대 전력 공급자 ㅇ 에스콤은 남아공 발전의 95%, 송전 일체, 배전의 40% 가량을 담당 ㅇ 배전의 60%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
2. 전력수급 ㅇ 석탄자원이 풍부한 남아공은 석탄화력 발전에 크게 의존 ㅇ 2030년까지 원자력 비중을 25%까지 증가 목표. ㅇ 남아공은 아프리카 최대의 인프라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어, 2007년부터 순환정전(load shedding)을 시작 ㅇ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메두피(Medupi), 쿠실(Kusile)발전소 프로젝트 진행 중
3. 전기요금 ㅇ 발전소 노후와 설비부족으로 인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상황 ㅇ 이에 따라 급격한 전기료 인상이 계속 진행 중
4. 주요현안 ㅇ 신재생확대-석탄화력 발전을 30%이상 축소하고 신재생 발전을 21%까지 확대 목표 ㅇ 원전확대-전력난 해결 방안으로 원전을 적극 도입 예정 ㅇ 흑인산업육성정책-유럽 기업들의 BEE 활용을 통한 성공적인 남아공 진출 사례를 참고하여 향후 원전, 신재생 등 현지 진출 전략 세워야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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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2015년해외전력산업동향_25_남아프리카공화국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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